시흥시 새마을회 다양한 활동 펼쳐

『스마트코리아운동』, 농촌일손돕기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5/03 [11:1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5/03 [11:13]
시흥시 새마을회 다양한 활동 펼쳐
『스마트코리아운동』,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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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새마을회 (회장 직무대행 오세관)는 뉴-새마을운동으로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코리아운동』을 통해 G-20정상회의 성공개최 국민실천운동으로 파급 확산하여 시대변화에 따른 변화, 도전, 창조의 뉴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코자 매월 동별 중심으로 smart korea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코리아운동의 첫 번째로 지난 4월 24일 삼미시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대야동, 신천동협의회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했다.

또한 이에 앞서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은 장현동 시흥시 쌀 연구소 앞마당에서 갈수록 농촌의 일손이 부족함을 인식하여 보온못자리에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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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도시인 시흥시는 점점 기계화가 되고 있으나 아직도 농촌의 일손이 매우 부족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서서 전문적인 농부는 아니지만 배워가면서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고자 작년부터 시흥시 쌀 연구소와 함께 사업을 전개하여 가고 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시흥지대(지대장 최정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원 40여명과 함께 지난 23일 오전 사랑의 손길 나누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뉴새마을운동 4대 중점운동중의 하나인 살맛나는 공동체운동에 새마을교통봉사대시흥지대가 앞장 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가정 한 손 잡아주기 운동에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교통봉사대시흥지대는 매주 월요일 오전7시30분~08시30분까지 은행4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 안전멜트 메기 등 선진 교통질서운동을 펼치며 교통지도 및 스쿨존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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