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시흥시 선거 공천 추가 발표 현역의원 대거 탈락 새로운 인물로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에 이어 22일 6?2지방선거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할 일부 시?도의원 후보자의 공천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천으로 한나라당은 시흥지역 선거별 후보 공천에 대해 시의원 선거 나 선거구(시현, 매화, 목감, 연성와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공천을 제외한 모든 후보자 공천 작업을 마쳤다.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장후보로 최홍건 전 한국산업기슬대총장 공천 결정에 이어 시의원 후보 가 선거구에 이선희 현 시의원과 안동혁, 윤태학 예비후보를 공천했으며 기호 결정은 지역 당원협의회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지난 22일에는 다, 라 선거구 시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하고 발표 다선거구에 원장희(전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장), 안정욱 시의원과 뒤늦게 후보군에 합류한 이건수 거모복지관장을 공천했다. 또한 라 선거구는 김영군(정왕3동 바르게살기위원장) 예비후보와 홍원상(전 시흥시의회의원)예비후보를 각각 공천 확정 발표 했다. 이로서 이미 확정 발표했던 도의원 후보 등 대부분의 후보공천을 마쳤으며 후보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나선거구 후보 공천만 남게 됐으며 이번 공천 결과 시도의원 출마자가 대부분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일부 시?도의원들은 이번 공천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어 탈락자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