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민주당 시흥시 나 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원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과 당원들은 물론 지역인사, 주민등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하여 이민국 예비후보의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이민국 예비후보는 “그동안 과분할 만큼의 지지와 성원으로 시흥에서 제일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인정받아 2008년에는 시흥의제 21에서 실시한 행정·의정 모니터링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제6대 시의원에 출마하여 더많은 일을 해보고 싶다.”라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의정활동 4년 동안 회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시정 질문 등 의사록 건수는 무려 486건으로, 5대 의원 평균건수보다 200여건 정도 많다.”라며 “이는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한 결과이다.” 라고 말하며 “그동안 충분한 준비를 통해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자평하고 이 같은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이민국 예비후보는 “자신만이 갖고 있는 비법 두 가지가 있다”며 “바로 열정과 소통으로 시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과 인터넷 카페를 직접 개설해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소상히 알려 다가가는 마음이다.”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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