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오 포톤’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빛 에너지를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신 사우나돔, 반신욕기, 침구류 등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피가 맑아지고, 근육 피로 해소와 피부노화 방지로 알려진 신소재 '플라티나다이아몬드포톤(PDP)'이 바로 그것이다.
PDP는 일본 ㈜레인보우사가 17여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생육광선 테라피 신물질로서 항균ㆍ항취 효과, 혈액 응고 억제, 근육피로 해소, 체지방 분해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2004년 2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발행하는 과학 전문잡지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가 '세상을 바꿀 10대 신기술'의 하나로 소개한 바 있는 PDP는 특히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맘두 고남 박사(미국 UCLA대학 면역학 교수)의 임상으로 입증돼 이미 '면역 활성 작용을 갖는 테라헤르쯔파 방사분말'로 국제특허를 받았다.
현재 ㈜포톤에이치엔비의 계열사인 ㈜서미트바이오는 2008년 7월 일본 레인보우사와 PDP 물질이 적용된 제품의 한국 내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 종합병원의 임상실험을 거쳐 안전성을 입증했다.
최근엔 2010년 2월 4일자 KBS-TV 방송 ‘생로병사’에서 ‘열이 몸을 살린다’는 제목으로 포톤의 우수성을 알린바 있다. 바이오 포톤이란 백금, 다이아몬드, 산화티탄, 산화알루미나 등 기타 광물질을 1780℃의 고온으로 가공한 후, 나노 분자 구조로 분쇄한 초미립자 ‘반도체 파우더’에서 방사되는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대인 4~14미크론의 ‘생육광선’ 을 말한다. 이러한 생육광선은 ‘생명을 키우고 지켜주는 에너지’란 뜻으로 그 대표적인 예가 ‘태양광선’이다. 이 태양광선 중에서 우리 몸에 너무도 필요한 원적외선 등의 광선 역시 포함되어 있는데, 그 원적외선 안에서 가장 유익한 파장을 지닌 광선이 바로 ‘생육광선’ 인 것이다.
바이오 포톤의 효과는 우선 혈액 응고 방지와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또한, 대사의 촉진을 도와 체지방을 분해시켜 비만을 억제하는가 하면 우리 몸의 깊은 곳에서부터 몸을 데워 노폐물을 배출시키기도 한다. 세포재생 및 활성화를 통하여 면역력을 높이며 과산화 지질화를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통증을 경감시킨다.
이러한 바이오 포톤의 효능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전국에 지구단위의 체험센터가 성업 중에 있다.
시흥지역에 최초로 바이오 포톤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센터(대표 강정화)‘강정화의 건강약속’이 정왕동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반신욕기구와 바이오 포톤이 생성되는 전신돔과 기구를 이용해 여성의 피부와 지방분해로 다이어트를 돕거나 고질적인 체질개선을 도와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주고 있다.
강 대표는 “반신반의하며 방문해 일단 체험을 한번이라도 한 사람들은 바이오포톤의 우수성에 놀라고 있다”며 문을 연지 두 달도 채 안되었지만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는 PDP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본다면 내일부터 활기찬 삶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문의 : 031-505-9980 박경빈 기자thejugan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