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 화재 사고 발생 "현재까지 8명 부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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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의왕 화재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인해 현재까지 8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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