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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청 "내가면 거주 30세 남성 코로나 확진...과테말라 입국자"(사진=강화군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강화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30세 남성으로 내가면 자택에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오한 및 열 증상이 발현됐고 18일 새벽 3시쯤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내가면 자택은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