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유성구 방동 거주·성애의원 방문 '코로나 165번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6 [15:3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6 [15:34]
대전시청, 유성구 방동 거주·성애의원 방문 '코로나 165번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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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유성구 방동 거주·성애의원 방문 '코로나 165번 확진 판정'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 165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165번 확진자는 유성구 방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성애의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지난달 29일 성애의원을 방문했으며, 같은날 원내동에서 방동까지 버스를 이용했다.

 

자세한 동선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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