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유성구 방동 거주·성애의원 방문 '코로나 165번 확진 판정'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 165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165번 확진자는 유성구 방동에 거주하는 70대이다.
이 확진자는 성애의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지난달 29일 성애의원을 방문했으며, 같은날 원내동에서 방동까지 버스를 이용했다.
자세한 동선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