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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우즈베키스탄 입국 40대·9세 남아 '코로나 확진 판정' (사진-안성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성시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안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8번째, 9번째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40대와 9세 남아이다.
이 확진자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검체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