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우즈베키스탄 입국 40대·9세 남아 '코로나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6 [15: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6 [15:07]
안성시청, 우즈베키스탄 입국 40대·9세 남아 '코로나 확진 판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안성시청, 우즈베키스탄 입국 40대·9세 남아 '코로나 확진 판정' (사진-안성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성시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안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8번째, 9번째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40대와 9세 남아이다.

 

이 확진자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검체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