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목상동 '162·163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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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대전시청이 14일 관내 162번, 16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덕구 목상동에 거주하는 4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들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특별한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전시청은 확진자들의 추가 사항이나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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