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목상동 '162·163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7/14 [21:5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4 [21:55]
대전시청, 목상동 '162·163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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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목상동 '162·163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대전시청이 14일 관내 162번, 163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덕구 목상동에 거주하는 4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들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특별한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전시청은 확진자들의 추가 사항이나 변경사항이 확인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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