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청, 1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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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영동군청이 13일 관내 1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했다.
영동군청은 이날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관내 첫번째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의 모든 동선은 소독완료됐으며 확진자는 이동시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동군청은 확진자의 동선을 동시간대 방문한 군민에게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충청북도청이 공개한 영동군청의 확진자 동선
7.9.(목) 09:00~11:30 옥천 소재 병원
7.9.(목) 11:30~12:30 짬뽕의 대가(영동군 양산면)
7.10.(금) 15:50~16:30 oo마트(영동읍)
7.11.(토) 08:20~10:30 oo의원(영동읍)
7.11.(토) 10:30~10:35 oo약국(영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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