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105~108번 확진자 발생" 힐스테이트어린이집서 4명 감염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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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12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05번 확진자는 2세 남아로 힐스테이트어린이집 아이돌봄 (수원 106) 확진자와 접촉했다.
106번 확진자는 2세 여아이며, 힐스테이트어린이집 아이돌봄 (수원 106) 확진자와 접촉했다.
107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105~106번 확진자의 모친이다.
108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으로 105~106번 확진자의 외할아버지이다.
이들은 수지구 상현동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에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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