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97~101번 확진자 동선 공개" 킹덤뷔페 등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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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97~101번 확진자 동선 공개" 킹덤뷔페 등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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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97~101번 확진자 동선 공개" 킹덤뷔페 등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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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97~101번 확진자 동선 공개" 킹덤뷔페 등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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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25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97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92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이 확진자는 킹덤뷔페 3층 다빈치홀(탄방동), 중앙시장 매장(선이매장/원동), 유성홈슈퍼마트(봉명동), 유성농협본점 등을 방문했다.
98번 확진자는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며 6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9번 확진자는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며 65번(열매노인요양원 요양보호사)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확진자는 열매노인요양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대전시립제2노인전문병원으로 이동, 격리중이다.
100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86번(둔산전자타운)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중도가스 서대전영업소(오류동)에 근무 중이다.
101번 확진자는 서구 변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8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김세겸비뇨기과의원(도마동), 세종영상의학과의원(도마동), 도마프라자약국(도마동), 해담(둔산동), 황태해장국(변동)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으로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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