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 "17~21일 범골로 157번길 25 젠틀맨 방문자 주의"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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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의정부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4일 의정부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3번째 확진자는 카자흐스탄인으로 의정부 2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이 확진자와 관련 17~21일까지 의정부시 범골로 157번길 25, 유흥주점 젠틀맨 방문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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