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시청,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3 [18: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3 [18:10]
[속보] 대전시청,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속보] 대전시청,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3일 구암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91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둔산전자타운 627호(탄방도)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15일과 17일에는 봉명동 중앙내과의원, 유성태평양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91번 확진자 동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