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대전시청,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3일 구암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91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구암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둔산전자타운 627호(탄방도)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15일과 17일에는 봉명동 중앙내과의원, 유성태평양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91번 확진자 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