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시흥시청, 목감동 거주 81세 여성 '코로나 확진'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경기 시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4번째 확진자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20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다고 진술했다. 22일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밤 확진판정을 받았다.
함께 거주 중인 가족 1명은 오전 9시 검사 예정이다. 확진환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을 완료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