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2일 8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85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둔산전자타운을 다녀온 83번 확진자의 접촉자(배우자)이다.
시는 현재 이 확진자가 다녀간 좋은날신경과, 향미각, 수내과의원, 참솔약국 방역을 완료했으며 탑할인마트는 방역 소독 예벙이다.
시는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며 공개된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83번 확진자 동선
▲ 대전 85번 확진자 동선 (사진-대전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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