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양시청, 동안구 호계동 거주 66세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2 [08:4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2 [08:45]
[속보] 안양시청, 동안구 호계동 거주 66세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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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안양시청, 동안구 호계동 거주 66세 '코로나 확진'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59번째 확진자는 동안구 호계동(평촌대로 127번길)에 거주하는 66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20일 발열, 두통, 마른기침 등의 증상으로 한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2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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