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북구청 "3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길음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1 [16:1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1 [16:14]
[속보] 성북구청 "3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길음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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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성북구청 "33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길음동 거주"(사진=성북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북구에서 33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청에 따르면 길음동에 거주하는 48세 여성이 관내 33번 확진자로 판정됐다.

 

현재 거주지는 방역을 완료한 상태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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