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시청, 화수리 여술길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1 [12:3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1 [12:39]
[속보] 화성시청, 화수리 여술길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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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화성시청, 화수리 여술길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 확진' (사진-화성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9번째 확진자는 우정읍 화수리 여술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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