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둔산전자타운·애터미(오류동)·흑염소가'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21 [10:5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21 [10:58]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둔산전자타운·애터미(오류동)·흑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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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둔산전자타운·애터미(오류동)·흑염소가'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둔산전자타운·애터미(오류동)·흑염소가'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 [속보] 대전시청, 코로나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둔산전자타운·애터미(오류동)·흑염소가'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80~82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80번 확진자는 갈마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81번 확진자는 용문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며, 74번 확진자와 둔산전자타운(탄방동)에서 접촉했다.

 

애터미(오류동)은 방역할 예정이다.

 

82번 확진자는 유성구 어은동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며, 78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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