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청, 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전 오렌지타운' 방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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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논산시청이 20일 '대전 오렌지타운' 관련 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논산시청에 따르면 4번 확진자는 가야곡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논산 3번 확진자와 대전 오렌지타운을 방문해 이날 오후 7시 35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시청은 4번 확진자와 관련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건강 매트 등을 판매하는 논산 오거리 태양빌딩 2층 한국의료기연합에 방문한 시민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논산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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