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관악구청,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사진-관악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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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5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3번째 확진자는 조원동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1일 리치웨이에 방문했으며,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64번째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며, 지난달 30일 리치웨이에 방문했다.
65번째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이며, 3일까지 리치웨이에 근무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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