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 신월3~4동 거주 (사진-양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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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4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6~38번째 확진자는 신월3동, 신월 4동에 거주 중이다.
36번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부활교회와 관련이 있다.
37번 확진자는 신월 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부활교회와 관련이 있다.
38번 확진자는 신월 4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추적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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