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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서구청이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일 강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47번 환자로 방화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고 B씨는 48번 환자로 공항동이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두 확진자 모두 부평구 소재 성진교회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확진자 동선.
▲ 자료= 강서구청 © 주간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