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28번 확진자 발생 'KE7274편 입국' (사진-양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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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양천구에 따르면 코로나 28번째 확진자는 10대 유학생으로 목1동에 거주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인천공항(KE7274편)을 통해 입국했으며 어머니 차량으로 자택으로 이동했다.
이후 양천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했으며, 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예정중이며,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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