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미군 또 '코로나 확진' 20대 여성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31 [17:1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31 [17:15]
평택시청, 미군 또 '코로나 확진'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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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미군 또 '코로나 확진' 20대 여성 (사진-평택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경기 평택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평택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52번째 확진자는 미국국적의 20대 여성 군인이다.

 

이 확진자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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