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코로나 20번 확진자 발생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 (사진-계양구청 제공)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계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계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0번 확진자는 작전1동에 거주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이다.
이 확진자는 25일 고양에 위치한 친척 집에 방문했으며, 자차로 강원도 강릉으로 이동했다.
26일 강릉에서 머문 후 자차로 계양구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았다.
이후 27일 오후 인천의료원에 입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