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응암2동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발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26 [14:2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26 [14:23]
은평구청, 응암2동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발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출처- 은평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은평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청은 26일 응암2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10대 미만 남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누적 확진자가 총 32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들은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은평구 보건소를 방문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역사조사 결과 통보된 추가 이동 동선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 주간시흥

 사진출처-은평구청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