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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기장군 신축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도돼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
18일 오전 9시 1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 신축현장에서 철제 빔을 옮기던 크레인(18.8t)이 넘어지며 작업대를 쳤다.
이 사고로 작업대 위에 있던 50대 철골조립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작업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하중을 못 이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