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발생 '창동 거주+18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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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2번째 확진자는 창동에 거주하는 18세 남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또 강북구 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 5월 8일(금) - 10:00~21:25 백번가 코다리(창4동) 근무(종업원)/ 지하철 4호선(창동역) 이용/ 마스크 미착용
○ 5월 9일(토) - 10:00~21:10 백번가 코다리(창4동) 근무(종업원)/ 지하철 4호선(창동역) 이용/ 마스크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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