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코로나 3명 잇달아 확진 "만민중앙교회 신도 포함"(사진=관악구)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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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관악구에서 23번, 24번,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관악구에 따르면 23번째 확진자는 54세 여성으로 남현동 거주 중이며 앞서 확진을 받은 22번째 환자의 어머니다. 24번째 확진자는 54세 남성으로 22번째 확진자의 아버지다.
또 25번째 확진자는 56세 여성으로 은천동 거주 중이며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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