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코로나 3명 잇달아 확진 "만민중앙교회 신도 포함"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29 [14:4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29 [14:43]
관악구 코로나 3명 잇달아 확진 "만민중앙교회 신도 포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관악구 코로나 3명 잇달아 확진 "만민중앙교회 신도 포함"(사진=관악구)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관악구에서 23번, 24번,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관악구에 따르면 23번째 확진자는 54세 여성으로 남현동 거주 중이며 앞서 확진을 받은 22번째 환자의 어머니다. 24번째 확진자는 54세 남성으로 22번째 확진자의 아버지다.

 

또 25번째 확진자는 56세 여성으로 은천동 거주 중이며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