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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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통계전문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간) 오전 8시 기준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66만1367명에 달한다. 사망자는 3만671명이다.
미국 누적 확진자는 12만2246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날 하루새 1만8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탈리아(9만2472명)와 중국(8만1394명)을 훨씬 웃돈다.
이어 △스페인(7만3235명) △독일(5만7695명) △프랑스(3만7575명) △이란(3만5408명) △영국(1만7089명) 등의 순이다.
유럽에서 상황이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는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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