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 '새솔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25 [23:4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25 [23:41]
화성시청,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 '새솔동 거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화성시청,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 '새솔동 거주'(사진-화성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화성시청 재난문자에 따르면 코로나 16번째 확진자는 새솔동 세영리첼에듀파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확진자 A씨는 안산 코로나 8번째 확진자의 동생이다.

A씨는 자택에만 머물렀으며, 누나는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나 B씨도 거주지는 동일하며, 타 시 소재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출퇴근시 자차를 이용해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방역 완료했으나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재 방역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