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강남구청 미국 유학생 3명 코로나19 확진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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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강남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25일 오후 2시경 강남 거주 미국 유학생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강남구청은 이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10일 이후 미국에서 입국한 주민은 자가격리를 권고했으며 유증상자는 즉시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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