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확진자(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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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일본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사이 59명이 늘어 모두 1천9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발표를 종합한 결과 일본 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1,911명이고,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감염자가 71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5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홋카이도(北海道) 162명, 아이치(愛知)현 143명, 도쿄도(東京都) 138명, 오사카부(大阪府) 131명, 효고(兵庫)현 11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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