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몰이 판매한 '애니케어 KF94 황사 방역용 마스크'가 판매 시작 후 몇분만에 전량 품절됐다.
서울몰은 24일 '애니케어 마스크'를 오후 4시 1개의 ID 당 최대 10장 제한 판매를 진행했다.
최대 구매량에 제한을 걸었음에도 해당 재고는 판매 시작 5분만에 품절됐다.
구매를 희망했던 누리꾼들은 "재고있음인데 장바구니에 추가가 안되네요ㅜㅜ","ㅠㅠ 진짜 이 금스크 사기 어려워서야..","카드 비번까지 다 눌렀는데ㅠ 마지막 결재 승인에서 놓쳤네요" 등 빠른 품절에 아쉬워했다.
한편 서울몰의 다음 판매는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