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사진= MBC) © 주간시흥 |
|
[주간시흥=주간시흥] 메르켈 자가격리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발언을 마친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메르켈 총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한 직후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에게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은 바 있다.
메르켈 총리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