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애를 안은 서경 브레이징 이융재 부장 © 주간시흥 | | 서경 브레이징 (대표 신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무역의날 행사에서 3백만불 수출 탑을 수상 하였다.
서경 브레이징은 브레이징 자동화 기계 및 기술을 수출하는 업체로 금번 3백만불탑 수상은 순수히 브레이징 기계를 수출하여 받은것으로 불경기 속에 기술 수출로 이루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서경 브레이징은 전세계 4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분야 세계 최고 기술 보유 업체이기도하다. 아울러 서경 브레이징에 20년 가까이 근무한 이융재 부장이 수출에 기여 하고 많은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 함으로써 겹경사가 일어났다.
서경 브레이징 신영식 대표는 “부단히 노력하여 세계의 브레이징 역사를 새로 쓰는 일에 매진 하겠으며, 아울러 많은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브레이징 분야의 독보적인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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