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거주지+감염경로 공개' (사진-세종시청 페이스북)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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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세종시청이 9일 오전 8시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추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종시청 페이스북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반곡동에 사는 40대 여성과 아름동에 사는 10대 여아이다.
두 확진자 모두모두 4번 확진자(줌바수강생)가 근무하는 스즈키음악학원(도담동) 접촉력으로 확인되고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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