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봉사하는 변미진씨 새 음반 눈길

▲ 노래로 봉사하는 가수 변미진씨의 새음반     © 주간시흥

 

 

 

 

 

 

 

 

 

 

 

 

 

 

 

 

 
 

‘바람 이었나’ 등 신곡 삽입 출시

장애인 위로 공연행사 등에 자원봉사로 공연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 각 지역에서 노래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쳐오던 가수 변미진씨가 새로운 음반을 내고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차분한 음색으로 라이브 공연에 더욱 인기가 많은 변미진씨는 이번 음반에 ‘바람 이었나’, ‘혼자두지 말아요.’ 등을 수록하여 발표하고 자신의 가창력을 평가 받고 있다.

통키타를 둘러메고 라이브 공연으로 열창하는 모습으로 작지만 강한 흡인력을 보이고 있는 가수 변미진씨는 이번 음반 출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흥카네기 총동문 회원으로 시흥서해로타리클럽 회원 등의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이미 잘 알려진 가수 변미진씨는 더욱 활동영역을 넓히며 지역의 가수를 넘어 국내에 정상의 가수를 향해 발돋움 하고 있다.

현재 시흥시 정왕동에서 라이브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라이브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 잔잔한 행복을 전하고 있는 변미진씨는 다양한 공연에 초청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국내 정상급 가수로 활동하게 될 것으로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