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용산 디자인파크' 개점 2주년 할인, 침대 50% 할인

▲  한샘 개점 2주년 할인행사 (사진출처=한샘 로고)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한샘이 대형 복합매장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 개점 2주년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자사 대형 복합매장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의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2월 문을 연 용산 한샘디자인파크는 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집 꾸미기 제품을 두루 갖춘 대형복합 매장이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2800㎡(약 850평) 규모로 운영 중이다. 매장 내 인근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본 뜬 모델하우스 3채를 제작, 최신 리모델링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공간도 갖췄다.

한샘은 용산 한샘디자인파크 개점 2주년을 맞아 리하우스관, 가구관에서 다양한 할인·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리모델링 실측 소비자에게는 피톤치드 케어 상품을, 계약금액에 따라서는 한샘 상품권, 차렵이불, 에어프라이어 등을 증정한다.

인테리어 가구관에서는 한샘 매트리스와 퀸(Q), 킹(K) 사이즈의 한샘 침대와 매트리스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최대 50% 할인하고, 이탈리아 마스트로또社의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이 적용된 ‘유로601’ 등 소파 6종을 최대 60만원 할인한다. 자녀방 가구인 ‘조이S’와 ‘아이디S’ 세트로 구매하면 전용 조명을 증정하고 서랍장, 옷장 등 단품 가구를 구매하면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에 방문하면 한샘 전문 영업사원에게 3D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리모델링, 가구 상담 등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