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복희)와 새마을지도자신현동협의회(회장 이광재)는 지난 17일,목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성숙)와 새마을지도자목감동협의회(회장 양웅철)은 지난 21일 설맞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쌀나누기를 실시하였다.
신현동새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회에서 지속적으로 펼친 CMS 후원사업의 1%행복나눔사업으로 백미 10kg 30포와 라면 30박스를 구입하여 신현동 관내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목감동새마을지도자들은 매년 민간사회안전망의 구축 확대의 사업실시로 타의 모범이 되는 동으로 프리마켓, 목감장터에서 1년 동안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와 여러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백미10kg와 라면 1박스를 150세대에게 따뜻한 설맞이를 할 수 있도록 가가호호 새마을지도자들이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협력하면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음을 뜻한다고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행동은 옮기기는 쉽지 않다.
한 발짝 한 발짝씩 오늘도 시흥시새마을지도자들은 행동으로 실천으로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2020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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