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축산, 사랑의 후원금 5,000,000원 쾌척

▲     © 주간시흥

부자축산(대표 백종호)은 지난 12월 31일(화)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사랑의 후원금 5,000,00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부자축산은 시흥시 금이동에 위치한 대형 축산업체로, 2018년 시흥시로 이전하면서 후원금 5,000,000원을 전달한 것에 이어, 2019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000,000원을 쾌척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의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으로 사용돼,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예정이다.

백종호 부자축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부자축산은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이제 명실상부한 시흥의 든든한 지역 기업이 된 부자축산과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시흥지역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는 부자축산이 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주간시흥=주간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