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임기4년의 신임이사장으로 박동영 씨(63)를 선출 했다.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한 박동영 이사장은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금고의 신장을 이뤄 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히고 “신규 조합원 가입에 최선을 다하고 조합원들에 대한 이익을 우선하며 조합원들의 조합 이용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고의 분위기 쇄신은 물론 직원들의 소신 있는 근무 분위기를 형성하며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자본금을 늘여나가고 안정적인 대출사업으로 금고의 수익을 높이며 건실한 금고운영에 역점을 두어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하고 “연내 MG새마을금고 안산서부 새마을금고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동영 신임 이사장은 시화유통상가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유통상가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한 성장을 이뤄내 전국 최고의 유통상가를 만들어 냈으며 현재 시흥서해로타리 회장으로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오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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