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새마을회장(강갑순)은 부녀회장(홍화자), 직장협의회장(강동호), 문고회장(소수경), 시흥시새마을부녀회 부회장(최복희, 한지숙), 감사(김기춘, 최미숙),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 부회장(김성화), 시흥시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3.1절 기미독립100주년을 맞이하여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였으며, 추억의 왕사탕 나눔의 시간도 보냈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애국지사를 향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현충탑 참배를 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을 지킨 애국정신을 계승해 시흥시 새마을운동도 지역과 나라를 위해 더욱도 정진할 것을 가지고 앞으로 100년을 잘 설계하여 지역의 국민운동단체로서 굳건하게 모든 일에 앞장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시흥시새마을회장(강갑순)은 참석하신 단체장과 임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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