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로부터 이길준(게임공학과 3), 이준오(기계공학과 1), 최지원(기계공학과 1)

한여름의 더위도 도전하는 젊음 앞에서는 무색하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09/06/28 [14:2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09/06/28 [14:25]
사진 위로부터 이길준(게임공학과 3), 이준오(기계공학과 1), 최지원(기계공학과 1)
한여름의 더위도 도전하는 젊음 앞에서는 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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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클라이밍동아리 회원들이 인공암벽을 타며 더위를 잊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이길준(게임공학과 3), 이준오(기계공학과 1), 최지원(기계공학과 1)
 


/ 사진 : 박경빈 기자 thejug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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