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안승철)는 12월 20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전수 조사를 한다.
이번 전수 조사는 한파대비와 관련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마을(洞)단위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의 일환이다. 조사는 동 복지협의체와 마을복지코디네이터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관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을 중심으로 연탄사용 가구,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가구, 저소득가구 396세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 진행 후, 대상 가구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겨울철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기금 400만 원을 마련하여 방한복, 방한화, 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발굴한 대상자에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여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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