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퍼스트리움 아파트 우회로 20번길 주변과 가온수풀 중앙로 19번길 어린이통학로 주변에는 수개월째 원색적인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가 하면 지나는 학생들에게도 악영향으로 작용되지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글․ 사진/ 시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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