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주요 현안지역 현장 방문

본예산 심사 앞두고 주요 현황 파악 위해 마련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11/13 [11:2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11/13 [11:21]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주요 현안지역 현장 방문
본예산 심사 앞두고 주요 현황 파악 위해 마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창수)가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지역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수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이복희, 오인열, 성훈창, 노용수, 박춘호 의원은 1일 매화일반산업단지, 천왕-광명간 도로 현장, 시흥시 환경미화타운, 월곶 에코피아, 2일 시흥시 환경관리센터, 시흥그린센터, 시흥 물관리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했다.

김창수 위원장은 “공단을 품고 있는 시흥시 지역 특성 상 많은 환경 관련 민원 및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모든 도시환경 관련 정책들이 시민을 위해 만들어 지고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행정사무 감사 ▲2019년도 본예산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