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 홈플러스 9곳에서 27일부터 9월 8일까지 G마크 오미자청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와 서울시내 홈플러스 9개 지점(파주운정, 의정부, 야탑, 북수원, 영통, 안산, 영등포, 합정, 강서점)에서는 오미자를 주원료로 한 오미자청과 G마크 채소류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주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3D 새싹 키우기 퍼즐’을 선착순 한정으로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G마크 인증 오미자청은 용인 선장산 자락에서 정성들여 직접 기른 무농약 인증을 취득한 오미자만을 사용했고, 방부제,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통진흥원 서재형 원장은 “G마크 인증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형매장 등에서 주기적으로 판촉을 추진 중이며, G마크 인증 선물세트로 건강도 회복하고 부모님 마음도 얻는 일석이조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